하얀 빛이 도는 두 금속이 무엇이 다르고 값이 어떻게 갈리는지 설명. 백금 시세, 화이트골드, 백금 구별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순금거래 — 순금과 함량별 기준.
09.21 12:24 기준 · 내가 살 때 · 1돈(3.75g) · 값 제공 골드칩
시세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뀝니다. 실제 거래 금액은 제품의 중량과 공임, 매장 사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방문 시 다시 확인해 주십시오.
반지나 목걸이 중에는 노란빛이 아닌 하얀 빛이 도는 제품이 있다.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여도 화이트골드와 백금은 서로 다른 금속이고 값도 다르게 매겨진다. 무엇인지 모르고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확인해 두면 나중에 헷갈리지 않는다.
화이트골드는 금에 다른 금속을 섞어 색을 옅게 만든 것이다. 바탕은 금이므로 함량 표시도 18K나 14K처럼 적힌다. 계산할 때도 금으로 보고 함량만큼 환산해 값을 매긴다.
백금은 금과 아예 다른 금속으로 표기도 다르게 한다. 값을 매기는 기준도 따로 있고 시세도 금과 별개로 움직인다. 겉보기가 비슷하다고 같은 기준으로 계산할 수는 없다.
화이트골드 제품은 표면에 얇은 막을 입혀 더 하얗게 보이도록 만드는 경우가 많다. 오래 쓰면 이 막이 닳아 아래 색이 비쳐 노르스름해 보이기도 한다. 이것은 겉면의 변화이고 들어 있는 금의 양과는 관계가 없다.

하얗던 반지가 노르스름해졌다며 가짜가 아니냐고 묻는 경우가 많다. 표면 막이 닳아 바탕인 금의 색이 드러난 것이다. 다시 처리하면 원래 색으로 돌아오고, 값에는 영향이 없다.
백금 제품에는 PT나 Pt 같은 기호와 함께 950이나 900 같은 숫자가 새겨진다. 금의 K 표기나 세 자리 숫자와는 형태가 다르다. 표시를 보면 대략 짐작할 수 있지만 확정은 확인으로 한다.
백금은 금보다도 무거운 편이라 같은 크기라면 손에 닿는 느낌이 다르다. 다만 사람마다 판단이 갈리고 제품 형태에 따라 달라 이것만으로 정하기는 어렵다. 참고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구성을 읽으면 금인지 백금인지 숫자로 나온다. 겉모습으로는 가릴 수 없는 부분이 이 과정에서 분명해진다. 물건을 상하게 하지 않으므로 확인만 받아 보고 돌려받아도 된다.

백금은 금과 다른 시장에서 값이 매겨지고 흐름도 다르다. 금이 오를 때 백금이 함께 오르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내 물건이 어느 쪽인지 알아야 어느 시세를 봐야 할지 정할 수 있다.
금을 중심으로 다루는 곳에서는 백금을 취급하지 않거나 따로 계산하는 경우가 있다. 미리 물어보면 헛걸음을 피할 수 있다. 취급한다면 함께 정리할 수 있어 오히려 편하다.
은 역시 하얀 빛이 돌아 셋이 섞이면 더 헷갈린다. 은은 925 같은 숫자로 표기되고 시간이 지나면 쉽게 어두워진다. 표시와 변색 여부를 함께 보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결혼 예물에는 하얀 빛 제품이 자주 쓰인다. 다이아를 물리는 자리에 색이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물을 정리할 때 화이트골드인지 백금인지부터 갈리는 경우가 많다.

금속 부분과 알을 나눠 본다. 금속이 화이트골드면 금으로 계산하고 백금이면 백금 기준으로 본다. 알의 값은 또 따로 판단하므로 이야기가 세 갈래로 나뉘기도 한다.
금이므로 함량만큼 환산해 계산한다. 표면 처리는 값에 들어가지 않고 닳았다고 깎이지도 않는다. 다른 금붙이와 함께 맡기면 함량별로 묶여 계산된다.
백금 기준으로 따로 계산된다. 금과 섞어 무게를 재면 계산이 어긋나므로 나눠 재게 된다. 집에서 미리 갈라 두면 진행이 빨라진다.
시기에 따라 달라 한쪽이 항상 높다고 말하기 어렵다. 두 금속의 시세가 각각 움직이기 때문이다. 내 물건이 무엇인지 확인한 뒤 그 시세를 보는 것이 순서다.

크기를 고치면서 다른 금속이 들어갔다면 구성이 섞인다. 화이트골드 반지에 다른 재료가 덧대어진 경우도 있다. 확인 과정에서 갈리므로 미리 말해 두면 진행이 빨라진다.
은은 쉽게 어두워지므로 따로 두는 편이 좋다. 화이트골드와 백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서로 부딪히면 흠이 생긴다. 재질별로 나눠 두면 정리할 때도 편하다.
집에 있는 하얀 빛 제품이 무엇인지 한 번 확인해 두면 그 뒤로 헷갈릴 일이 없다. 목록에 함량과 무게를 적어 두면 값을 가늠할 때도 바로 쓸 수 있다. 시간은 한 번만 들이면 된다.
화이트골드는 금이고 백금은 다른 금속이며 값의 기준도 따로 있다. 색이 변한 것은 표면 처리가 닳은 것이지 가짜가 아니다. 확인을 받아 두면 어느 시세를 봐야 할지 분명해진다.

무엇인지 몰라도 그대로 가져가면 확인 과정에서 갈린다. 미리 알아내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확인 결과를 듣고 그때 정하면 된다.
색이 변해 보이는 화이트골드 제품은 표면을 다시 입히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 작업에는 공임이 들어가고 몇 년 지나면 다시 닳는다. 계속 착용할 물건이면 해 볼 만하고 정리할 물건이면 굳이 할 이유가 없다.
화이트골드에 섞이는 금속 가운데 일부는 피부가 예민한 사람에게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백금은 상대적으로 그런 이야기가 적은 편이다. 다만 사람마다 다르므로 일반화하기는 어렵고 직접 겪어 봐야 아는 부분이다.
예물처럼 여러 점을 맞춘 경우 재질이 섞여 있을 수 있다. 반지는 백금인데 목걸이는 화이트골드인 식이다. 확인해 보면 갈리므로 함께 가져가 한 번에 확인받는 편이 편하다.
내 물건이 무엇인지 확인한 뒤 해당 시세를 찾아 무게를 곱하면 상한선이 잡힌다. 금과 백금은 시세를 보는 자리가 다르므로 섞어 보면 숫자가 엉킨다. 확인이 먼저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릅니다. 화이트골드는 금에 다른 금속을 섞은 것이고 백금은 별개의 금속으로 시세도 따로 움직입니다.
아닙니다. 표면에 입힌 막이 닳아 바탕인 금의 색이 드러난 것으로 값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두 금속의 시세가 각각 움직이므로 확인한 뒤 해당 시세를 봐야 합니다.
취급하는 곳이라면 백금 기준으로 따로 계산됩니다. 미리 물어보면 헛걸음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골드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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